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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 날짜 : 2018-04-14,   조회 : 291

(앵커)

무등산권 지질공원이 국내에선 3번째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됐습니다.

입석대와 서석대, 담양 죽녹원 등이
지질학적,역사문화적 가치를 인정 받은 건데요.

이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백악기 화산 활동으로 만들어진 주상절리대가
신비한 절경을 자랑하는 서석대와 입석대부터

여름에는 서늘한 바람이 나오고
겨울에는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풍혈까지..

다양한 지질 유산을 품고 있는
무등산권 지질공원이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 받았습니다.

(스탠드업)
이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은
세계적으로는 137번째,
국내에서는 제주도와 청송군에 이어
3번째입니다.

(반투명CG)지질공원 면적은
광주와 담양 전역 그리고 화순 일부 지역으로
1050여 제곱킬로미터에 달하며,//

화순 적벽 등 지질명소 20개소와
환벽당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역사문화명소 40여개소가 포함돼 있습니다.

(인터뷰)김재하/광주시 동구 지산동
"정상 가면은 우선 바위 형성 같은 것이 다른 데서는 없잖아요. 하여튼 좋아요"

(인터뷰)최엽희/광주시 동구 운림동
"신비롭죠. 어떻게 말할 수 없이 이렇게 자연이 아름답다는 것은 표현할 수 없이 아름답고 어느 지역에 못지않게.."

광주시는 이번 인증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남상철/광주시청 공원녹지과장
"국립 민주묘지, 담양에 있는 소쇄원, 그리고 화순에 있는 화순 적벽 등과 연계하는 관광 인프라가 구축돼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그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질공원 인증 홍보를 위해
다음달 무등산 정상개방 행사와
연계해 범시도민 자치한마당을 개최하고
국제포럼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송정근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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