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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평화교류원' 이제는 논의해야

  • 날짜 : 2017-09-04,   조회 : 629

(앵커)

옛 전남도청 복원과 민주평화교류원..

동전의 양면처럼 떼려야 뗄 수 없는 문젠데,
민주평화 교류원
개원이나 위상 문제는 논의도 안되고 있습니다

옛 도청 '원형복원'이 결정된 만큼,
문화전당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이제는
적극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기자)

지난 달 28일 광주를 찾은 도종환 문체부 장관,

옛 전남도청 본관을 비롯해
6개 건물 모두를 원형 그대로 복원하겠다고
거듭 약속했습니다.

◀INT▶ 도종환 문체부 장관

그렇지만 그 자리에 지금 들어서 있는 ...

즉 옛 전남도청을 리모델링해 만든
민주평화교류원에 대해선 언급이 없었습니다.

옛 도청을 복원하면
내부 콘텐츠를 철거할 수 밖에 없는데 ..

그러면 어떻게 되는 지..
언제 어디에 세우는 지 그림 자체가 없습니다.

최근 문체부가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논란은 커지고 있습니다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추진단을 담당하는 부서가
문화산업전반을다루는 문화콘텐츠산업실이 아닌
지역으로 한정된
지역문화정책관으로 바뀌었습니다.

지역 문화단체는
국가 차원이 아닌 지역 사업으로
추진단 위상이 축소되는 것 아니냐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아시아 문화전당은
'5개 원' 완성 체제가 아니면
지역 예산이나 사업으로 축소될 수 밖에 없다며

옛 도청복원과 민주평화교류원 문제를
동시에 생각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INT▶ 박혜자 전 의원

5월 정신의 세계화와 함께
문화전당 활성화를 위한 필수 시설인
민주평화 교류원,

아시아 문화전당이 개관한 지 2년이 돼가지만
5개 원 가운데
유일하게 아직 개원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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