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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애인근로자 돕는 지원제도 눈길

  • 날짜 : 2017-04-20,   조회 : 283

(앵커) ◀ANC▶


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무엇보다 일자리가 필요하지만
현실은 제약이 많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도움을 받으면
장애인들 역시
다양한 방면에서
제 역할을 해낼 수 있습니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이미지 뉴스리포터가 전합니다.

(리포터)
◀VCR▶

시각장애 특수학교인 세광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현진씨.

대부분의 업무를 능숙하게 해내지만
비장애인 중심으로 구성된 인터넷 정보에
접근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 프로그램의 내용을
점자와 음성으로 나타내주는
보조공학기기 도움을 받아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인터뷰) 박현진 / 세광학교 선생님
"도움 받고 있다 "

다리가 불편한 소성화씨 역시 하루 4시간,
두 손이 되어주는 근로지원인 덕분에
맡은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인터뷰) 소성화 / 보석가게 홍보실장
"무거운 것 들 때 등등 도움 받는다 "

두 사람이 이처럼
전문적인 업무를 수월하게 해내는 건
장애인 고용공단의 지원 제도 덕분입니다.

10년 전 도입된
보조공학기기 지원과 근로지원인 제도는
이용하는 사람이 한해 평균 140명 남짓..

한번 이용한 사람은
꾸준히 이용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고,

고가의 보조공학기기와
근로지원인 도움을 받는 데
따로 비용도 들지 않습니다.

(인터뷰) 김철원/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광주지사장
"장애인 근로자를 지원하는 취지"


근로지원인은 연말에,
보조공학기기는 상시 신청이 가능하며

근로자와 사업주만 협의하면
전화 또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MBC 뉴스 이미지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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