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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올해 기아 야구 기대 커요"

  • 날짜 : 2017-03-20,   조회 : 1,102

(앵커)

시범경기이긴 하지만
기아타이거즈가
올 시즌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예년과 달라진 경기력을 선보이며
올 시즌
우승 후보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입니다.

(기자)
(스트라이크)+(스트라이크)

한국 야구 2년차인 헥터 노에시가
지난 시즌보다 위력적인 투구로 돌아왔습니다.

토종 에이스 양현종과 함께
호랑이군단 원 투펀치가
시범경기에서 무실점 호투를 선보였습니다.

또 다른 외국인 투수 팻 딘 역시
2경기 연속 2개 이하의 피안타만 허용하며
성공적인 데뷰전을 치렀습니다.

4,5선발의 퍼즐이 맞춰지면
기아는 막강 선발진 구축을 완성합니다.

(홈런)+(홈런)

4번 타자 최형우는 연이어 홈런포를 쐈습니다.

최형우라는 이름만으로도
기아 타선의 무게감은 몰라보게 달라졌습니다.

나지완과 김주형, 김주찬 등
중장거리 타자들이 대거 포진하면서
상대 투수들에게
기아는 숨돌릴 틈조차 없는 팀이 됐습니다.

어린 선수들도
시범경기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내고있습니다.

포수 신범수와 외야수 김석환 등
어린 선수들이 매서운 방망이를 휘둘렀고,

투수 김진우와 2루수 안치홍 등이
갑작스런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백업 요원들의 성장도
올 시즌에 대한 기대를 크게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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